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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철 목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목포대학교 도시 및 지역개발학과 교수)은 즉각 자진사퇴해야 한다.
박종철 목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목포대학교 도시 및 지역개발학과 교수)은 즉각 자진사퇴해야 한다.

목포시는 2014년 4월 28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시재생 선도 지역’으로 선정된 후 200억원(국고 100억, 지방비100억)를 투자하여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그러나 작년 12월부터 문화단체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은 여러차례에 걸쳐, 만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재생사업이 실패 확률이 높다는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형식적인 부분 수정에 머무른다면 2017년 이후 경제, 관광, 도시공공성, 사회성, 원도심 활성화 등은 전혀 이루어지지 못한 채 200억이라는 막대한 혈세만 고스란히 수장된 것임을 지적하여왔다. 또한 그 실질적인 이득은 현재 재생사업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의 전유물로 전락하고 말 것임으로 전면적인 수정을 촉구한 바 있다.
또한 몇 년 전 임성지구사업과 관련하여 여행경비 전액 반납 건, 목포시의 12개 기구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모든 기구에서 사퇴해야 한다는 문제점, 사회적 갈등이 매유 첨예화된 목포 서산․온금 촉진지구 총괄계획가로서의 문제점 등 사회적으로 지탄의 전적이 있는 교수가 이번 재생사업의 연구 총괄자로 다시 활동하고 있는 문제 등에 대한 우려와 함께, 다양한 여론 수렴과 시민들의 소통과 통합에 의해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지난 4월 21일 목포문화연대 등은 목포시와의 대화를 통해 목포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과 관련하여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3명과 목포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워크숍을 가진 바 있다. 그러나 센터장과 사무국장도 참석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왠일인지 이들은 참석하지 않은 채 목포시 관계자들만 참석한 채 워크숍을 가진바 있다.
이처럼 여러 차례의 문제제기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개진 등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별다른 변화 없이 밀어붙이기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서 재생사업의 성공 여부에 대해 더욱더 깊은 우려를 갖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재생센터는 목포시와 목원동 주민, 시민들과의 소통과 화합 등 모든 면에서 가교역할을 해야 하나 센터 사무국장은 남의 탓과 비방으로 사회적 갈등 조장을 일삼고 있다, 또한 센터장은 모 방송사 토론회에서 ‘역사, 문화, 관광은 잘 모른다. ’‘문화산업과 관광사업이 재생사업은 아니다.’ 라는 등 센터장으로서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주장을 하였다. 박종철 센터장에게 묻고 싶다. 그렇다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재생사업에 있어서 문화예술 기반 외에 어떠한 사업이 재생사업 구역 내에 인구를 증대하여 확실하게 성공시킬 수 있는 콘텐츠인지? 그리고 박종철 센터장이 역사∙문화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해와 설득을 통해 통합을 이루려 노력했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박종철 교수는 현재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관련 총괄코디네이터(2014. 9,~현재) 그리고 목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2015년1월1일~12월3일)을 맡고 있다. 이와 같이 박종철 센터장은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과 관련하여 코디네이터, 센터장으로서 가장 전문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도시재생 지원센터 역할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수립과 사업추진지원, 주민의견 수렴과 의견조정, 현장 전문가육성을 위한 주민역량강화 사업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마을기업의 창업 및 운영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그리고 센터는 맡겨진 역할을 위해 주민과 목포시 사이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다양한 도시재생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박종철 센터장은 2015년 1월 1일 설립된 재생센터의 홈페이지에서 소신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이와 같이 지원센터의 역할과 관련하여 계획수립에 있어서 많은 외지 전문가들과 목포지역 전문가들은 한사코 사업이 실패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성공을 위한 수정안, 제안 등을 수없이 촉구하였으나 가장 핵심적으로 중요하고 책임이 막중한 총괄 코디네이터이자 센터장은 성공을 위한 어떠한 대안과 비전 그리고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는 곧 자질과 능력의 한계가 아닌가 평가될 수 있다.
주민의견 수렴과 의견 조정에 있어서도 목원동 주민들은 재생사업에 대한 불만족, 진정한 소통 부재, 의견 수렴 부재 등 센터의 역할인 조정 역할이 이루어 지지 않은 채 도리어 센터 사무국장은 재생사업에 대한 카테고리를 형성하여 재생사업에 관심있는 전문가들에게 불만과 부정적인 이야기를 전파하여 상호 불신에 의한 재생사업의 걸림돌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한 수많은 재생센터의 문제점으로 인하여 사회적 불신과 괴상한 이야기가 나돌며 언론에 보도되는 등 재생사업 초창기부터 많은 불신과 반목이 해소 되지 않고 더욱더 심화되고 있다.
재생센터장과 사무국장은 처음부터 모든 면에서 관여하여 왔고 현재도 최일선에서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재생센터는 사회적 의문점을 해소하지 못하고 도리어 문제점을 센터 스스로 생산하고, 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한 어떠한 비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재생센터는 가장 전문적인 기관으로 재생사업의 핵심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그리고 목포시는 행정적인 뒷받침에 의해 상호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져야 원활한 재생사업이 이루어 질 수 있다.
재생사업의 많은 문제점에 대해 박종철 센터장이 일차적으로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그래야만 모든 것이 해결 될 수 있는 근간을 이룰 수 있으며 그럼으로 박종철 교수는 모든 책임을 지고 스스로 ‘목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목포시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관련 총괄코디네이터’ 등을 사퇴해야 마땅하다.  

박종철 센터장은 목포대 교수로서 그동안 목포시와 긴밀한 산학 협력관계를 어느 교수 보다 가장 많은 역할을 하여 왔다.  목포관련 학술용역 등을 살펴보면 현재 재생사업 코디네이터와 센터장, 목포시 서산온금재정비 촉진 지구 총괄계획가(목포시, 2009, 12 ~2011.5), 유달산공원개발 계획(목포시, 1982), 목포구도심활성화 방안연구(목포시, 2002) 목포시 경관관리계획 수립(2007~2008), 2010.3목포백제호텔주변 지역활성화 방안기본 계획수립(목포대학, 2011), 목포시 보행환경기본계획(목포시, 2012)등의 용역을 추진하였다.

또한 2012년 임성지구 택지개발 도시사업 자문위원 당시 박종철 교수는 4명의 교수와 함께 용역회사 두 곳에서 해외 경비 일체를 지원받아 유럽 3개국을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 동안 다녀와 사회적으로 많은 질타와 함께 여행경비를 반납하는 사례가 있었다.
뿐만아니라 목포시 목포시고충처리위원회 등을 비롯한 교수들 중 2번째로 많은 12개 기관에서 활동하여 목포시에 소속된 모든 기구에서 자진사퇴할 것을 목포시민단체가 촉구한 바 있다. 그러나 박종철 교수는 당시 ‘목포시용역과제사전심의위원’ 만 전화상으로 사퇴를 표명하였을 뿐 한 달이 지나도록 모든 사안을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라는 비판을 받았으나 재생센터 홈페이지에서 밝혔듯이 결국 사퇴하지 않고 2015년 8월까지 임기로 지금까지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목포시는 몇몇 교수들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의 명분용, 공무원들의 책임회피용, 사업의 명분 쌓기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최대한 활용하고, 교수들은 대학 교수의 신분을 최대한 활용하여 목포시의 다양한 사안들을 앞장서 활동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장과 목포시의 추진사업에 명분을 쌓아 주는데 몰두하여 왔다.

지역사회가 건전성을 유지하려면 바르지 못한 학문으로 세속에 영합하려 애쓰는 곡학아세 [曲學阿世]의 학자들이 사라져야 한다. 그럼으로  박종철 센터장은 수년간 목포시와 긴밀한 활동 관계를 이제라도 모두 중단해야 한다. 그동안 목포시와 수년간 긴밀한 관계 속에서 추진된 산학관계가 성공하지 못하였다는 것이 현재의 원도심 재생사업에서도 충분하게 입증되었다. 재생사업이 선도적인 기획력에 의해 추진될 수 있도록 박종철 교수 스스로 내려놓는 묵언의 선택이 필요할 때이다.

목포시 또한 이와 더불어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 재생사업에 대한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고 지금도 많은 시민들로부터 의문과 함께 주차장 비용으로 재생사업의 3분의 1가량 예산이 투여되는 방안에 대한 의구심, 재생센터의 운영 관리 감독의 문제점, 센터의 독립성 결여 등 산적한 문제점에 대해 목포시가 일차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박종철 교수가 스스로 자진사퇴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015년  6월  23일

목포문화연대, 사)전남민족예술인 총연합, 사)민족미술인협회 목포지부, 목포환경운동연합, 민주노총목포신안지부



박홍률 목포시장은 여론몰이용 여론조사를 즉각 중단하라
목포시는 가요〈목포의 눈물〉과〈목포의 눈물 노래비〉 를 ‘목포시문화유산’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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